'Tacchini is a philosophy.' '모든 사물 뒤에는 스토리, 사람이 있다.'라는 철학으로 만들어진 현대적이고 낭만적이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가진 소파가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타키니(Tacchini) 율렙 라운지 소파(Julep longue sofa)'입니다. 넉넉하고 둥근 라인과 독특한 디자인은 공간을 조금 더 부드럽고 안락한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매력까지 덤으로 갖고 있습니다.
'타키니(Tacchini)'는 1967년 '안토니오 타키니(Antonio Tacchini)'에 의해 이탈리아에서 가족 기업으로 탄생했으며, 고품질 소재와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사용하여 이탈리아 특유의 아름답고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을 만드는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입니다. 그들은 유행을 따르지 않고 시대를 초월하는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며 항상 전통을 창조해 고품질 소재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안토니오 타키니(Antonio Tacchini)는 디자인, 개발, 제조, 경영에 이르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아름다운 디자인, 장인 정신을 모토로 삼아 손으로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디자이너에 의해 크리에이터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며 그들의 철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팀원, 컨설턴트, 공급업체, 직원, 근로자 및 고객 등을 가족의 일부로 생각하며 근무 환경을 끊임없이 향상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 하나의 주목할 점은 타키니(Tacchini)는 매년 가구 쇼를 통해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주도하고 수많은 디자인 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모던 컨템포러리 디자인을 지향하며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 및 예측하여 니즈를 먼저 파악한 후 선구적인 제품을 개발하려 노력합니다. 그들의 이런 노력은 3D 입체 디자인을 소파, 의자 등 가구 전반에 적용하는 데까지 이어졌으며 이에 필요한 기술력, 첨단 소재 개발 등을 꾸준히 지속해 왔습니다.
타키니(Tacchini) 본사는 2층으로 구성되었으며, 재료와 공간이 완전한 전체로 혼합되어 융합되어 그들의 정신과 본질을 표현합니다. 여름에는 너무 눈부시게 녹색인 코모와 밀라노 사이의 브리안자(Brianza)가, 겨울에는 너무 회색이고 건물 내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극단성을 지닌 이 장소들은 타키니(Tacchini)가 가진 이야기의 배경이자 디자인의 탄생지이며 사람과 아이디어가 디자인 문화와 합쳐지는 곳이라는 것에서 의미가 큽니다.
실용성은 물론, 심미성까지 갖추고 있는 타키니(Tacchini)의 모던한 스타일의 가구들은 대부분 이탈리아에서 디자인, 생산되며 창의적 과정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스타일 및 고품질 소재와 최첨단 기술을 선택하여 전통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해 왔습니다.
율렙 라운지 소파(Julep longue sofa)은 '요나스 바겔(Jonas Wagell)'이라는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그는 1973년생으로 그래픽 아티스트로서 훈련을 받고 나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특화되었으며,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 다니며 역량을 키워갔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심플함과 기능성을 갖추고 있으며,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들을 볼 수 있습니다.
타키니(Tacchini) 율렙 라운지 소파(Julep longue sofa)는 부드럽고 감싸는 모양으로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방식으로 '업호스터드(Upholstered)'가 적용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소파는 1950년대 아방가르드 운동의 영향을 받아 단순함과 웅장함을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낭만적이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가졌으며, 동시에 세련미도 갖추고 있습니다.
타키니(Tacchini) 율렙 시리즈(Julep series)는 '라운지 소파(Julep), 긴 의자(Julep Chaise-longue), 오토만(Julep Island)' 등의 다양한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넉넉하고 둥근 라인이 비율과 형태의 상호 작용을 통해 그들의 DNA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완전히 덮개를 씌운 좌석은 넉넉하고 꽉 차 보이지만 눈에 띄지 않게 바닥에서 들어 올리는 오목한 받침대 덕분에 가벼움을 전달합니다.
타키니(Tacchini) 율렙 라운지 소파(Julep longue sofa)의 소재 및 컬러는 약 24가지 중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작은 오토만 사이즈 약 3백만원대부터 큰 소파 약 1천4백만원대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고 앉는 모든 과정에서 아늑한 편안함과 휴식을 주는 타키니(Tacchini) 율렙 라운지 소파(Julep longue sofa)와 함께 여러분과 공간에 대한 스토리를 새로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