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는 곧 삶의 예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아한 프렌치 무드의 가구를 선보이는 '로쉐보보아(roche bobois)'. 그들의 슬로건처럼, 화려한 소재 및 컬러의 패브릭과 특별한 디자인의 가구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국내에서는 제니가 집에 2개나 소유하고 있는 소파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 이미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합니다. 스타일 아이콘이기도 한 제니의 유니크한 감각은 전 국민이 인정하고 있는 바죠. 그녀가 컬렉션으로 소장하고 있는 소파는 '로쉐 보보아(roche bobois) 버블 피보팅 암체어 & 커브드 소파(Bubble Pivoting Armchair & Curved Sofa)'입니다. 1970년대, 대부분의 가정에 TV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소파는 덩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