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적이면서도 구조적인 독특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유명한 것은 물론, 트렌드 세터로도 불리는 강민경의 오피스에서도 볼 수 있는 '텍타(TECTA) M21-1/M21 다이닝&컨퍼런스 다용도 테이블(Dining&Conference or Executive Desk)'인데요. 회의룸, 개인 서재, 다이닝룸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 가능한 이 테이블은 어떤 공간에서든 독특한 외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습니다. 텍타(TECTA)는 1956년 독일 라우엔포르데 지역에서 설립되었으며, 3대에 걸쳐 가구 제작을 가업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브랜드명인 '텍타(TECTA)'는 '기술(Technology)'을 결합하여 탄생한 것으로 가구라는 것을 사람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