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혁신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마치 오브제와도 같은 멋스러움을 가진 사이드 테이블이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드비저리(Debejarry) 리비에라 사이드 테이블(Riviera Side Table)'인데요. 언뜻 보기에 고가구의 앤티크 한 감각과 미드센추리의 세련된 감각을 모두 겸비한 이 사이드 테이블은 이미 특유의 아이덴티티로 유럽에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드비저리(Debejarry)'는 50년 역사를 지닌 프랑스의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로, 그들의 제품은 독창적이면서도 과감한 소재의 믹스 그 안에 최상의 마감재를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드비저리(Debejarry)의 시작은 1975년 창립자인 'Annick de Bejarry'가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